원장님 저 기억하세요?  식당에서 저보고 신규냐고 물으셨다가 배 불러있는것 보시고 깜짝 놀라셨잖아요..  ^^ 오늘 유료로 pass 확인 하였답니다. 강동을 알게 되어서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신랑도 가족도 주위분들이 너무 좋아하세요. 배속에서 함께 고생해준  이쁜 아가한테도 정말 고맙고요~ 이제 열심히 태교하고 영어공부도 해야겠어요.. 제 실력으론 제 의지로는 마지막까지 감당하는 것이 힘들게만 여겨졌는데 제게 늘 힘이 되어주신 주님과 주위분들 그리고 원장님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시는 선생님들 끝까지 도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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