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강의 목소리만 듣다가 전화목소리 들으니..

조금은 다른듯 했습니다.

강의를 막 마치고 전화를 받은신듯 약간은 숨가뿌고

허쓰키~ 한 목소리에 피곤함이 묻어진듯했지만..

왠지 에너지가 확~~~ 느껴지는듯 했습니다.^^

열강에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길..

저는 또 다음단계를 위해 전진합니다.

계좌번호가 홈피 대문에 있더군요..ㅎㅎ

없다고..안보인다고 했는데..이런부주의

홈피방문하면 합격수기먼저 열어보게되어 그냥 지나친듯

지송합니다 ^^;;

암튼 송금했습니다.승인해주셔야 보던데..요청합니다.

글구 현금영수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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