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과 영주권 수속에 대하여
tomas![]() |
에딘보로 4기라 하시는데 성함을 모르니 반갑게 인사 드리기가 어렵네요^
올 12월에 학업이 끝나신다면, 취업을 위한 스폰서 확보에 대하여 신경을 쓰셔야 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OPT는 신청을 하셨는지요?
현실적으로 선생님은 2가지 선택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첫째는 곧 스폰서를 확보하여 우선순위를 확보하고, OPT를 거쳐 미국 내에서 최종적인 취업이 이루어 지는 시기까지 정확한 비자신분을 유지하는 방법이고,(msn등/일반 어학연수를 이유로 학생비자 유지는 불가능 합니다)
두 번째는 미국 내에서 일단 스폰서를 확보하여 우선순위 확보와 함께 opt까지 하시면서 그 동안의 비용을 어느 정도 복구하신 뒤, 한국으로 들어와 나머지 수속기간을 한국 내에서 추가 임상경력을 쌓고 있으시다가 영주권을 받고 다시 미국으로 출국하시는 두 가지 선택 중 하나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올해 상반기로 하여 수속기간이 3년이 줄어든 것이 반가운 소식입니다. 고용주마다의 고용조건이 조금이 상이하여, 최종적으로 어던 고용주가 선생님의 고용주가 될지는 모르는 상황에서 현재로는 정확한 채용조건에 대한 말씀은 드리기가 조금 이른 듯 합니다.
선생님의 연락처를(물론 이름포함)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개별적인 연락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학업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adr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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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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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w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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