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는 kd와 함께라고 지난 9월에 인터뷰 합격 수기 남겼었습니다~

우여 곡절끝에 합격하고 막상 미국 가려니까 돈때문에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저는 프랭클린도 할 생각이라 차근 차고 하고 싶다며..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한가지씩 해 나가자면서 이끌어주셔서 ~

인터뷰를 먼저 하게됐습니다~

저는 제가 공백기간이 오래 되고, 영어를 안쓴지 너무 오래 되어서 그것도 약간 걱정을 하고 잇었거든요~

 

근데 사무실에 근무하시는 선생님(인영씨..ㅎㅎ)이 쪽집게 과외를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스무스하게 넘어갔어요.

인터뷰는 딱, 외국인 친구 앞에서 자기 소개 하는 기분이구요~

저도 영어 공인 점수 없고 한데 통과 무난히 했거든요~

쪽집게에 맞춰서 영어 문장을 미리 써보고

한 10번씩 소리내서 읽어 봤던거 같아요~

그거 말곤 특별히 없었어요~

 

인터뷰 관해서 궁금한게 있음 역시 사무실 선생님(인영씨)에게 물어보는게 ㅎㅎ 확실한듯 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한국 간호사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