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신주쿠 1차 합격했어요
| 꿈나라 2026.07.15 조회: 5 |
원장님 저 합격했어요 ^^
처음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아무리 새로 나온 기출이라 해도 도대체 무슨소리인지 의학 용어도 모르겠고 완전 멘붕이었습니다
저는 공부만 하라고 하면 잘 할거 같았는데 제 능력이 의심스러워서 포기하고 도망가고 싶었어요
우리 엄마 같은 원장님은 칠판에 끝없는 써 내려가시는데 30대인 저는
비교가 안 되었습니다
1시간 인강 듣고 컴도 꺼고 볼펜도 놓고는 하염없이 정신 놓았습니다
저는 대학병원 근무하다 힘들어서 보건교사 시험치고 합격해서 일하고 있지만 보건교사의 자존심이 바닥인 상황이 많아서 미국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1시간 정신줄 놓았다가 다시 컴 키고 원장님 막힘 없는 강의에 차라리
흉내라도 내려고 참고 2시간 30분 1강 끝냈습니다
갑자기 원장님 같은 선배님이 신기하게 다가왔고 멘토로 마음에 담고 1강의라도 따라가다 보면 길이 보일거라 하고 시작했는데
참고 참아서 3개월 강의 들었습니다
그렇게 넘사벽 강의가 1달 반 정도 되니까 강의 따라가면서 지난 강의 복습도 시작해서 7월 7일 신주쿠 시험 합격했습니다
3개월간 정말 인생 강의 간호학의 전설같은 내용 많이 배웠고 이젠 어딜가도 실력으로 승부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행히 문제 쉬웠고 85문제서 끝나고 나니 2시간 10분 지났어요
방학되면 병원 영어 하고 싶어서 스케쥴 세웠습니다
저처럼 국내 대 병원도 보건 교사도 하지 마시고 바로 미국 간호사 도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둘다 후회합니다
이젠 미국이다 생각하고 1차 합격하니 희망과 자신이 생깁니다
원장님 강의는 시험장 가면 더 쉽게 풀수 있습니다 ngn 정말 원장님 강의 따라가면 되구요 모두 풀어주신 문제였어요
더위에 힘드시겠지만 ..미래 좋은 날 위해 모두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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