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오사카 합격했습니다
Yeon
2026.03.17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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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공부해서 세번째 시험에서 오사카 147문제로 합격했어요!
저는 25년도 졸업생 입니다.
학교성적은 거의 꼴지였고 실무 경력은 전무에 토익만 950점 가지고 있습니다.
9개월 동안 계속 현장강의 들었습니다.
강의 기반으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공부하는 걸 즐겼는데, 결국 하루 하루 복습 다 못하고 허덕이면서 지내다가 첫번째 두번째 시험까지 떨어지고 원장쌤한테 혼났습니다. 그렇게 하면 떨어진다고. 무조건 강의 반복하고 외워야 한다고 (사실 같은 조언 여러번 들었었는데 그 전엔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았던 거 같아요.)
원장쌤 말씀처럼 정말 빠른 합격에는 인풋이 전부인거 같아요.
결국 문제 + 강의 + 문항으로 단어장처럼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외웠습니다.
저는 이유를 알아야 이유를 밧줄삼아서 문제와 정답을 이어서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라서, 제 나름 약간 타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유도 중요한 내용이면 거의 다 강의해 주십니다!
다음은 공부한 예시입니다. (괄호가 강의 내용이에요.) : 문제와 문항으로 O/X퀴즈를 만들고 답과 이유를 적었습니다.
예시) 중심정맥관 삽입중에 개입해야 하는 상황 옳은거: aspirin 사용여부 (O/X)
답: X , (공기유입 문제가 중점. 주의할 1순위가 공기색전, 2순위가 출혈위험. 이미 삽입 "중"인 경우 puncture 완료됨. =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 없음. )
원장쌤이 강의하시는 방식을 보면 놀랍습니다.
엔클렉스에서 간호과정으로 하는 항목 그대로 단계를 밟아주십니다.
1. Recognize cues
2. Analyze Cues
3. Prioritize Hypotheses
4. Generate solutions
5. Take actions
6. Evaluate outcomes
이걸 문제마다 단계별로 밟아주셔서 시험 사고 익히기가 정말 매우 좋았습니다.
제가 두번의 시험에서 떨어진 이유가 1. Recognize cues와 3. Prioritize Hypotheses가 계속 Below가 나와서 입니다.
나머지 과정은 모두 Above... ㅠ
결국 두 번 다 같은 경향의 성적표를 받고 우연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level 0 훈련이라고 이름 붙인 연습을 했었습니다.
임상에 계셨던 분들은 아마 이미 자동이셔서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저는 Sepsis sign이거나 저Bp와 고P사이 우선순위 같은 거나 u/o 30mL 이하일때 등 응급 증상을 모아놓고 외우고 응급끼리도 우선순위 가르는 연습을 계속 했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하게 나온 성적표 받았던 재시보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가까운 분들은 꼭 현장강의 오세요! 집중도 잘되고 원장쌤이 맛있는 밥도 사주십니다^^
끝까지 도움주시고 지지해주신 원장쌤 덕분에 저는 합격할 수 있었어요.
원장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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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
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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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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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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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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