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오사카 첫 시험 합격했어요

전선주 2025.12.26 조회: 99

 인생 처음 국제적 시험을 오사카에서^^^^.

아침을 먹고 시험장에 가니까 730분이었어요 제가 제일 먼저온거 같은데 조금 기다리니 시험관이 즐겁게 인사해주면서 문 열어주었어요 핑거 프린트 하고 설명 듣고 시험장 앉았습니다

 

3시간 동안 85문제를 풀고나니 컴 화면 바뀌고 설문지 나왔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정말 신중히 꼼꼼히 한문제 한문제 충실히 다뤄야 85문제를 푸는데 3시간이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

전 강동 후기만 보고 다른 문제나 단톡방 가입도 하지 않았어요

2시간 지나서 쉬는시간 주는게 신기해서 당황했어요 그리고 신기한 것은 시험문제 틀리면 바로 인식되고 다음문제 잘 풀면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문제 풀면서 원장님 목소리도 들리는 것 같고 시험도 쉬워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대병 4년 근무하면서 3개월.

밥먹고, 자고, 근무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공부에 할애 했습니다

아침에 공부하는 습관도 만들려고 노력하고 주말 반나절은 운동으로 환기 시켰습니다

 

인강 1개월 들으면서 시험이 쉬울 것 같은 느낌으로 2배속으로 속도 올려서 공부시간도 5시간에서 3시간 반정도로 줄였고 주말에 전체 강의를 한번더 복습했어요

모르는 부분은 계속 모르기 때문에 아는 부분은 한번 듣고 넘어가고 모르는 것들은 표시를 해두며 여러번 봤습니다

 

특히 2배속으로 듣고 필기는 키포인트만 할 수 있었어요

시험 2시간쯤 60문제 정도 풀었고 그후 화장실 갔다가 환기해서 20문제 풀고 나니 끝났어요

NGN 문제는 원장님 나스렉스 문제와 기츨을 함께 푸는 문제에서 모두 나왔어요

3시간에 문제 끝나면서 PASS아니면 FAIL인데.설문지는 그냥 yes만 눌렀던것 같아요.

 

시험장 나오면서 눈물이 핑 돌고 바로 굿 팝업확인했는데 얼떨떨 하고 기뻤고, 원장님 생각밖에 안났습니다.

 

처음 시험공부하고 준비할 때 미국에 나갈 생각 없었는데 이젠 미국가고 싶어 환장병 들었습니다 3개월 공부기간 동안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그냥 무시받고 살던 제가 아닌 뉴욕 간호사로 살수 있게 희망을 주셨으니까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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