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오사카 합격했어요
| 윤은희 2025.12.12 조회: 58 |
대학원 졸업후에도 변한게 없는 저의 현실상황에 회의감이 들던 무렵,
친구가 미국간호사 시험에 합격한 소식 듣고 공부하게 되었어요
제 상황이 미국가는 건, 영어도 못하고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자기개발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했어요. 친구 따라 미국 간다고.. 같이 가자고 재촉하면서 바로 강동에서 서류 접수 하고 3개월 강동 강의 들었어요
친구는 아처도 하고 유월드 나스렉스 모두 공부했는데 소용없고 강동 기출강의만 들으면 된다고 했어요
처음에는 새롭고 흥미로워서 재밌었는데 공부할수록 압박감이 심해지고 스트레스도 받았어요 친구의 격려에 그냥 즐겁게 공부하자 라고 마음먹고 그날 그날 원장님 강의 2번 반복 듣고
주말에 한번더 듣고 결국 시험치러가기전 4번은 반복공부했어요
친구도 강동 강의 3개월 공부했고 저도 3개월만에 합격하겠다는 마음으로 시험장 갔을 때
정말 너무 쉬웠어요 다 나왔어요 여제껏 시험중에 가장 편안히 85문제서 끝났어여요
2시간만에 풀고 시험장 나와서 굿 팝업 확인했구요
그사이 스트레스 받고 공부한게 이해가 안될 정도 였어요 .
Pud gerd cancer 비교표 똑 같고.
혈당 높은 여자인데 남편이 데려온 사람(case)
부상때문에 군대 전역하고 우울증 온 남자환자 (case) . 더군다나 산모 우선순위
신나게 시험쳤어요
미국 갈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는 어제 계약하고 왔습니다
원장님 식사 하면서 희망주시니까 더욱 힘이 납니다
미국병원에서 즐겁게 함께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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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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