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실 5년 근무중입니다

24년 12월에 fail해서 미국가는 것 포기했는데. 1년 넘어가니 숙제 안한 기분같아서 올해 12월 가기전 합격위해 2개월 강의 들었습니다 중간에 유월드 1회독 했는데 다행히 high 로 나와서 자신감 얻고 강동 기출로 마무리 한 것이 잘 했던거 같아요

특히 ㅜNGN 불안했는데 강의 전 첫 나렉 풀어주시니 걱정이 줄었어요

작년 시험전 2주정도부터 많이 불안했지만 원장님 강의 들으니 자신감 좋아졌고 시험장에서도 떨리지 않았습니다

처음 30문제까지 쉬웠는데 그 이후에 문제가 많이 꼬이는 느낌? SATA 도 없고 단답인데

15 문제 지나니까 다시 쉬워졌고 70문제쯤에 쉴거냐는 팝업 떠서 화장실 가서 RELAX하고

다시 시험쳤는데 30분 지나서 85문제로 끝났어요

기분이 개운했고 뒤에 설문지도 가뿐히 끝나서 비행기 타고 집에 올때도 즐거웠어요

Pud gerd cancer 비교표 정말 신나게 풀었구요 산모 출혈 Precaution등등

.우선순위도 ngn 문제에 포함되어서 나오고 DKA 도 줄줄 풀렸어요

합격하고 나니까 날아갈 듯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이 기분으로 미국바로 계약하고 영어준비 하려고 합니다 모두 합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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