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합격하고 바로 계약했습니다
| 아이 영주권을 위하여 2025.11.19 조회: 18 |
수요없는 공급이기도 하고
사실 후기라고 하긴 뭐하지만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남겨보자면...
저는 엔클렉스 공부할때 처음에 원장님 무료 강의부터 들으면서 좀 익히다 이후에 본격적으로 정규강의까지 들었는데 확실히 강의 들으면 답을 고를때 감을 잡기가 좋았어요~
그 미국 간호(?)라고 해야하나 우선 중재가 살짝 다르거나 포인트가 제가 생각한것과 다를 때가 있는데 강의들어보면 그런것들 기준 잡기에 좋더라고요~
(아 이게 좋아진게 아니고 오히려 안좋은거구나 이런 상황들이요)
저는 임상 경력이 꽤 오래 단절돼서 새로 리셋된 머리에 집어넣느라 양치기 스타일로 시중에 나온 것들 다 한번씩은 건드려보면서 원장님 무료강의는 마지막까지 라디오처럼 들었구요, 진짜 닥치는대로 듣고 외우고 감잡고 한 것 같습니다.
가끔 원장님 강의에서 이 문제는 이 답, 저 문제는 같은 계열인데 다른 답인 경우는 문제나 보기에서 묘하게 다른 포인트가 있다는 것을 양치기 스타일로 비슷한 문제를 계속 접하다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저학년 초등 아이키우면서 진짜 양껏 예민하고 양껏 집안일 손놓아가며 꾸역꾸역 집어넣었더니(?) 너무너무 힘들었지만ㅜㅜ 어찌저찌 통과한듯 합니다(아직 퀵리 PASS만 확인했어요????)
앞으로 더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원장님 덕분에 1차 관문을 통과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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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주권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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