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 엄마로 공부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벌써 두 번째 시험에 pass했습니다

처음 시험 떨어져서 다니던 병원 그만두고 일 안하고 공부했더니

겨우 합격했네요

한번 떨어지고 실망했지만 공부는 하는데 까지 했어요

왜 그런지 모르지만 요즘 시대에 희망이 엔클렉스 였어요

지금은 엄청난 큰산을 넘은듯 합니다

하도 공부가 안되고 떨어질때는 다른학원 강의도 들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때가 왔다 느끼고 원장님 강의만으로도 될것 같았고

오사카 6월 13일 85문제에서 끝났습니다

계산문제 어려웠는데 이번에 안 나왔어요

강동만 믿고 따라오면 됐을텐데 귀가 얇아서 친구의 속삭임에 경제적 소비가 많았어요

마지막 강동강의만 공부했던 것이 정말 잘했다 싶어요

비법은 정말 반복 반복 이었고요

원장님 강의에 흔들림 없이 열심히 공부를 한다면 결과는 pass 를 가져다주는거 같아요

이번 9월 학기 플랭클린 bsn 입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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