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셋 키우면서 한번에 합격했어요
준우 준수 준희 맘 2025.05.29 조회: 561 |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애들 셋 데리고 죽자고 공부한 45세 애기 엄마여요
애 키우고 밥하고 현모양처 하다 공부하니까 장난 아니었어요
우울증 걸린 상태로 우리 가족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먼저 뉴욕에서 잘 사는 친구 따라 미국가려고 마음 먹었어요
휴가 나왔는데 애들이 너무 영어 잘해서 깜짝 놀랐어요
갑자기 우리 애들이 걱정되서 1년전 바로 서울 직행해서 강동에서 서류쓰고
6개월 지나서 공부했어요 너무 무식해서 6개월 공부하려고 했는데
집안일 바빠서 도저히 공부못했어요
요즘 집안살림도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에서 3개월전 용기를 냈습니다
공부 안하다가 갑자기 공부하니 머리에 쥐나는 것 같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새록 새록 잠자는 애들을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큰애가 중학생이라서 양해를 구하고 남편에게 일시켜 가면서 하루에 10시간 공부했어요
원장님 말씀대로 5번 반복하고 3개월 공부했어요
강동 강의 안들었으면 절대 합격못해요 .. 저의 결론입니다.
3개월 강의에 푹 빠져서 애들 학교 가는것도 청소하는것도 마켓 가는것도 모두 남편한테 미루고 5월 7일 오사카 시험잘 갈때까지 원장님 강의 들었어요 문제 다보고 강의 다 듣고..첫 시험부터 쉬웠어요 시험장에서 원장님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어요
살면서 이렇게 합격의 신호를 받다니..
3시간 85문제서 끝나고 나니까 속이 시원했어요 합격했다는 기분 들었어요
NGN6문제 세트에다 SATA 12 문제. 정신 아동 모성 3.4문제 하여튼 걱정마세요
원장님 강의 이상은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우선순위 약물 기초강의 들었는데 많이 도움됐어요 우선순위 특히요
이곳 부산에서 벌써 뉴욕 이사갈 생각하니 너무 좋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모두 열심히 살겠습니다!!!
진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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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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