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병동과 ER 오가면서 3년 경력 쌓았습니다 이제 미국 가야지 마음먹고 아처 공부 2개월 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던중 강동 무료 강의 있다는 소식을 친구로부터 듣고 1개월 공부했는데... 갑자기 희망이 보였습니다 1시간 맛보기 강의가 제게는 완전 쇼크로 다가왔고 합격하겠다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한국 병원일 너무 빡세서 떠나야 겠다는 마음으로 공부는 안하고 2년을 미루다가 혼자서 하는데까지 하기로 마음먹고 공부했지만 전혀 중심을 잡을수 없었습니다

일단 엔클 PASS하자 미국가는 것은 돈없어서 엄두도 못 내었습니다 무모한 도전이라 생각했는데 신주쿠 시험장에서 85문제 1시간만에 합격했습니다

아직도 꿈인지 생시인지 ....원장님 감사합니다 아처 600문제로 헤매었는데 합격을 하다니..

원장님 덕분에 합격했고 미국바로 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순간은 없었습니다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모두 합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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