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월드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1년전부터 공부해서 2번 fail하고

원장님 무료 강의 듣고 합격했습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낙방해서 조금이나마 포기하려고 하시는 분들! 절대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3년전 신규때 대학병원 3교대하면서 혼자 사운더스 공부하다 포기했습니다

그러다가 로컬병원으로 들어가서 경력직으로 다시 대학병원 재취업해서도 마음속으로는 미국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항상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잡아 많이 공부한다는 유월드 공부 했지만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지만 열심히 모의고사도 치면 70% 정도 나와서 시험장에 갔지만 제가 공부한거 나오지 않아서 85문제 3시간 만에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이 시험 포기했는데 저의 남편이 미국 가자고 해서 강동원장님 무료 강의로 이 시험이 마지막이다 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이브닝킵으로 근무하는 조건으로 이직해서 아침에 수업 듣다가 중간에 출근하고 지하철이나 출근길, 오프때 틈틈히 복습하는 시간을 거치며 오히려 붙을거라는 확신이 커졌습니다 정신과 아동 모성도 골고루 나왔고 특히 정신과는 5문제 풀고 같은 문제도 나와서 정신바짝차려야 겠다는 마음으로 더 집중하며 풀었습니다 그러다가 86문제를 넘겼을때 화장실 다녀오고 86문제 부터는 아는 문제가 많이 나오기도 해서 오히려 쉽다고 느꼈습니다 이번엔 합격일거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고 피어슨뷰 트릭에서 매번 베드 팝업이였던게 처음으로 굿팝업이 떴을때 확신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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