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3일 날 오사카에서 시험을 쳤고, 조금 전에 퀵리절트로 pass 확인을 하고, 너무 좋아서 죽겠네요

곧바로 합격 수기란에 글을 올립니다^^ 진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미국갈 준비 하나를 해냈다는 뿌듯함 마음에 지금 이 순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시험이 두 번째였습니다. 첫 번째는 2024년에 약 두 달 공부하고 도전했다가 떨어졌고, 약 두 달 뒤에 병원 일이 너무 바빠서 공부를 못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25년도가 되었고, 그동안 늘 마음 한 켠에 가지고 있던 이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 지면서, 올 12월 1일부터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약 3개월간 원장님의 문제풀이 강의만 들었습니다. 공부다 불안하면 합격수기 글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합격 수기 내용처럼, 저도 이번에 시험을 치면서 너무나 행복한 경험을 했습니다. 시험 문제 속에서 답이 막 보였습니다 정말 진심으로요 참고로 저는 병원 임상 경력이 많지도 않고, 병원일만 7년간 하고 공부한적이 없었어요 이런 제 수준에 시험 문제 속에서 답이 막 보였다면, 이것이야말로 원장님의 강의가 명강의였다는 증거일 겁니다

원장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매 번 강의를 들을 때마다 느꼈지만, 항상 정직한 마음과 후배 간호사들을 아껴 주시는 원장님의 그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원장님의 그 마음을 알아 주고, 서로 힘이 되고 격려가 되는 관계들이 늘어 가기를 원합니다. 저는 원장님 강의가 무료로 돌릴 때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몰라주는 것 같아서요. 정말 시험장에 가면 원장님 강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수 있을거예요 좀 쉬다가 계약하러 가겠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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