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16일 오사카 시험쳤어요

저는 아처 공부 3개월 했는데 공부하다가 감이 오지 않았어요

도대체 이게 nclex와 연관성이 있을까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아서

공부가 개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하지만 머리와 손에 공부한 결과도 없고 고민을 하던중

강동 강의 맛보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늦게 알게 되어서

15회 정도 강의를 듣고 프린트 내용을 확인했는데

그렇게 헤메던 아처 내용을 원장님 강의 들으면서 중심을 잡았습니다

워낙 짧게 강동강의를 알게 되어서 불안했지만 시험장에서

거의 원장님 강의에서 문제가 나왔습니다

3개월 공부한 아처 보다 15회 강의만 공부했는데 문제가 많이 나와서

어이가 없다고나 할까요?

다 무료로 강의 열어주신 덕분에 시험도 편안히 듣고 신뢰감이 확 생겨서

계약도 시험 끝나고 바로 했습니다

저처럼 아처 유월드에서 헤매지 마시고 바로 강동에 올인하면 모두 합격할 것 같습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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