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3개월 강의듣고 합격했어요

이나이 되도록 병원만 32년 다녔어요 아들이 20세 되니까 군대 가야 하는데

엄마가 해 줄게 없을까 걱정하던중 몸이 약해서 견딜수 없을 것 같아

미국 영주권을 받으면 아들의 군대 문제가 해결된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저의 병원 생활도 더 다닐수 없는 분위기에 미국 행을 생각했는데 5년전에 서류접수한 것을

마지막으로 살려 공부했는데 단번에 합격했습니다

ㅋㅋㅋ.. 아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12월 14일 오사카 합격했어요 모두 원장님 덕분입니다

원장님 보다 10살 아래인데도 머리가 정말 옛날 같지 않은데

어쩜 원장님은 저렇게 술술 모든 래셔널과 답이 정확한지...

존경하면서 공부하고 원장님의 강의 신기에 놀라서 잠을 잘수 없었어요

따라가기만 하면 답이 나오고 듣기만 해도 서론 본론 결론을 만들어주시는

강의에 저도 열심히 무조건 따라갔던거 같아요

당연히 시험장에서도 답이 정말 다 보였어요

원장님 보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시험장에서 견딜수 있을까 했는데

3시간만에 85문제 풀고 거뜬했어요 강의와 비슷한 내용들이라

굳이 깊이 생각할게 없었어요 정말 원장님 덕분에 저는 복받았다 생각하고

웃으면서 시험쳤습니다

우선순위 약물은 미리 기초강의로 먼저 들었는데 많이 도움되었고

ngn 문제도 뻔한 것.PAD.heart failure. pneumonia. GOUT등등 정말

고민할 문제가 없었어요

아들 병력 문제 때문에 급히 영주권 신청 들어가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강동 덕분에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아들도 미국 대학을 갈수 있다는 희망에 강남 학원에서 가장 먼저 영어학원가고

밤 늦게 집에 돌아오는 아들 보면서 저의 미국 간호사 선택이 즐거운 희망으로

행복합니다 저희 아들과 제가 잘 살수 있는 미국간호사 과정을 다 만들어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셔서 우리 간호사들의 엄마로 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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