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오사카 시험치고 합격했어요 공부하면서 강동강의의 위력을 엄청 느끼고 쉽게 85문제 끝나고 굿 팝업 뜨고 4일후 퀵으로 pass 확인했습니다

대학 졸업후 10년 지나니까 국내 병원 근무가 짜증나고 간호법 통과되었지만

제가 근무하는 병원 분위기는 우울하고 희망없고 미래의 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미국갈 생각없이 5년전에 서류는 접수하고 병원과 집을 쳇바퀴 돌면서

의미없이 살았던거 같아요 그사이 미국간 제 친구는 코넬대 간호학 석박사를 3년만에 졸업하고 너무 신나게 병원 근무를 하고 있었거든요

뉴욕에서 집도 사구요. 아이고 ~ 제 신세가 처량하고 바보 같은 마음이 들어서

제친구가 공부한 강동서 저도 2개월 듣고 합격했습니다

원장님 강의는 저의 희망이 되었고 병원 근무보다 강의듣고 희망을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던 것 같아요 아마 원장님 강의 아니었으면 병원도 퇴직하고 방황하고 있었을거예요

먼저 미국간 친구가 저를 왜 그렇게 미국 오라고 했던지 원장님 강의만 들어도 알수 있었어요

그리고 강의전 미국 간호사 소식을 들을 때 더 힘이 나고 미국만이 길이구나 했습니다

시험 내용은 ngn .sata.precaution.conference.정신 아동 모성 모두 비슷해서 그냥 답이 보였습니다 이시험의 길은 원장님 강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합격했으니 여러분은 더 쉽게 합격하실거예요 시험 합격하고 나니 더 빨리 미국 준비를

하고 싶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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