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오사카 시힘쳤고 아직 결과능 안 나왔지만 시험 바로 치고 굳팝업 확인했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1시간 85문제로 끝났습니다 저는 아직 웨이팅 중이구요 취업이 안되니까 공부할 시간이 많아서 원장님 강의 1.2강의 다 들었습니다 4년 간호학 공부보다 강동 강의 4개월 강의가 더 알차고 임상에 맞는 공부로 더 효율적이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학교때 뭘 배웠나 싶었는데 간호학이 정말 재밋고 가치있고 최고의 학문이라는 것 알게 되어서 제 스스로가 자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처음 듣는 질병은 구글에서 확인하면서

임상 실력을 쌓을수 있었구요

저처럼 웨이팅 하시는 간호사 셈 모두 강동 강의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위 선생님들이 어렵다고 하는데 강동 강의는 불안하고 이해가 힘든 것 없었어요

NGN. SATA 많이 나와서 답이 더 쉽게 보였구요 약 문제 혈압약 당뇨 용량 틀린 것 정도였고 우선순위는 특히 원장님 강의에서 다 나옵니다 OB. PED. PSY골고루 나오고 관리 문제 는 강의 그대로 나왔어요 웨이팅 중 합격하니까 너무 좋아요 빨리 미국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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