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신주쿠 오전 시험보고 퀵 리절트 Pass확인했습니다.

결혼후 바로 준비하려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3달 전부터 열심히 빡세게 하려 했으나.신혼 살림에 시집식구들 자주 오니까

공부 잘 안되어 중간에 포기 하려고 했지만

남편이 미국 가자고 조르는 바람에 2개월 강의 들었습니다

저는 친구가 미국 뉴욕에서 원장님 덕분에 잘 사는 것 보고 ㅇㅇㄷ,ㅇㅊ는 아예 보지도 않고,

원장님 강의만 2개월 짧게 공부했는데 확실히 답을 찾아주시고 이론도 확실히 짚어

주셔서 4년동안 간호대학에서 배운 것 없다고 실망했는데 원장님 덕분에

간호학의 힘. 에너지. 간호성경이 나와야 된다고 맹신하게 되엇습니다

빨리 합격해서 미국에서 더 업그레이드 된 간호학 석박사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구요

2시간 85문제 풀었습니다 강의중 문제 다 언급해주셔서 처움부터 웃으며

고민하지 않고 답 찾았습니다 원장님 강의 모르로 ood.Oㅊ 공부하시는 셈들

답답 하다고 봅니다 공부는 안 했지만 제 친구 공부하는 내용 보고 ㅋㄷㅋㄷ

한심해보였습니다

한국 간호학계를 혼자서 끌어가시는 원장님 생각하면서 저도 꼭 힘이 되고 싶습니다

감히 생각지 못하고 살았는데 뉴욕에서 최고의 조건으로 최고의 공부를 할수있게

꽃길 만들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누구도 원장님 강의를 따를수 없습니다 모두 원장님 강의 듣고 한국 간호계의

전문가적 실력이 향상 되기를 바랍니다

합격해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이제 PTE 공부해서 합격점수 받고

학원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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