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6일 오사카에서 시험보고 굿 팝업 확인후 여행 마치고 오늘 퀵으로 pass확인했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대학병원 취업 8년차입니다 영어잘 못해서 미국행 고민하다

제 친구가 뉴욕에서 강동통해서 오라고 자꾸 귀찮게 해서 공부했더니 한번에 합격했습니다

친구 덕분에 강동 강의 듣고 합격 후기 쓰니가 눈물 날 정도여요

가족몰래 공부했는데 이제는 모두에게 알리고 면허증 받고 미국 계획 세워서 온 가족

뉴욕으로 이사하려고 합니다

1년전에 친구 가족 초청으로 뉴욕 여행갔다와서 미국 갈 결심했구요

혹시나 시험 떨어질까봐 비밀리에 준비했는데 합격 소식 듣고 좋아 할 것 같아요

병원 근무가 바빠서 짬짬이 공부 4개월 했구요 당연히 강의 외에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영어 몰라서 유월드 이런 문제 풀수없을 정도라서 원장님 강의가 실전에 강한 저에게는

정말 좋았어요

계속 돈 벌어야 하니까 1주일 전까지 공부했고 조용히 동네 구립 도서관에서 마무리

공부 하고 갔는데 스케쥴이 잘 맞았던거 같습니다

2시간 동안 85문제 풀고 기분이 좋았구요 합격이다 !!하고 감 잡았어요 NGN 많이나오고 SATA 는 NGN에 포함되어서 나오구요 우선순위 많이 나왔는데 다행히 저는 기본 강의 약물 우선순위가 많이 도움되었어요 우리 간호사들에게 원장님 우선. 약물 강의는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영어도 못하고 부산에서 별 능력 없는 저도 합격했습니다 모두 걱정마시고 추석전에 합격해서 즐건 추석 보내는것도 원장님 덕분입니다 저처럼 모두 합격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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