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원장님 강의 2개월 듣고 미국 갈 마음을 접었습니다

빡세게 병원만 다니고 세월만 보냈는데 요즘 우리 병원 장난 아니게 힘들어요

준종합인데 대학병원 진료 못 받으니 아주 허접한 동네 병원 환자가 많아졌어요

오버타임해도 월급 올려주지도 않고 환자는 밀려드니 죽을거 같습니다

환자 아무리 많아도 일할 간호사 뽑지도 않고.. 답이 없어서 1개월 강의 들었습니다

2년전 강의 들을때는 강의 제대로 듣지도 못했는데 이번엔 발등에 불 떨어지니

1개월 강의에다 보너스 15일치 확실하게 공부했는데 답이 술술 보였습니다

신기한 강의. 엄청 영리해진 제 실력을 보고 스스로 웃었습니다

미국이 답이다.ATT 먼저 받고 신주쿠 꼭 찝어서 센타 정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ㅠㅠ

안 되는게 없습니다

문제는 중요한 질병많이 나왔고 전체적인 내용이 많이 나왔습니다 sata 8문제정도?

정신 아동 모성 10문제정도 ? RSV precaution.결핵 나왔습니다

시험 끝나고 트릭확인했는데 굳 팝업떴어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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