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원 근무 너무 힘드네요 대학병원 입원이 어려우니 준종합으로 몰리니까 오버타임은 기본이고 체력이 센 저도 탈진할 정도입니다 off 못 받아서 수간호사한테 신신당부 해서 겨우 시험치러 갈수 있었습니다 . 강의 듣고 공부는 4개월 했어요 평일 짬짬이 3시간 공부하고 쉬는날 6시간은 도서관에서 살았어요

지금병원에서의 고통을 벗어나는길이 미국간호사 시험이라 생각하고 더럽고 자존심상하는 날들을 참고 공부했습니다

저는 시간이 없고 돈도 없어서 강동 강의가 제일 저렴하다는 결론이었어요 이것 저것 래셔널 찾지 않아도 원장님 강의만 듣고 강의 중간에 미국 병원 이나 에이전트 문제점 다 알아서 전문적으로 갈켜주시니 갈등하지 않고 원장님 지침대로 따라 가는 것이 제일 효과 적이었다고 봅니다 .사실 제 친구는 지금 영주권 reject되어서 미국 못가고 울고 있거든요

혼자서 OOD열심히 풀고 영리해서 5개월만에 합격해서 다이렉트 에이전트 계약하고 2년지나 출국할 날만 기다렸는데 불행한 상황이 생겼어요

친구따라 OOD 신청했다가 큰일 나겠다 싶어 강동에 올인했어요

계약 잘못하고 소문 잘못 믿고 영주권 수속 했다가 이유도 모르게 영사 인터뷰에서 블루 레터 받는 것 보고 다른 생각 할수 없었어요

친구한테 도움 될수 없는 상황에서 눈치만 보다가 시험쳤는데 PASS 확인했어요

제대로 된 길 가르쳐주시고 한번에 합격 시켜주셔서 원장님 감사합니다

바로 영주권 수속하고 싶습니다 엔클렉스 영주권 미국 병원 취업 강동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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