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전 7월에 시험치려고 계획하고 1개월 공부하고 cervical fx로 입원을 했어요

예상치 못한 입원하고 수술 하고 나니 미래가 암울하고 돈도 없는데 힘든 나날을

보내다 1년 지다고 나니 이렇게 살수는 없었어요

다시 5월 .6월 2개월 문제풀이 이론 강의 듣고 7월 2일 합격했어요

아직도 NECK BRACE 착용하고 공부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미국간호사는 3일 일하고 1억연봉은 기본을 받을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멈출수 없었어요

성공은 노력하는 자의 몫인 것 같습니다

1년전 공부하고 나서 다시 공부하려니 다 잊어먹고 절망적이었지만 의외로 NGN 문제 쉬워서 85문제로 끝나고 합격하니 그간의 아픔이 다 사라졌습니다 ㅋㅋㅋ..원장님의 강의 생각나는 것 나남가당고담스..정말 원장님 강의는 저처럼 몸 아픈 사람에겐 절대적인 희망이었어요

임상 끝난지 3년이 지났지만 원장님 강의는 꼭 임상에서 경험한 지식을 그대로 배우는 과정

같아서 재밌고 1개월 공부만하면 쉽게 잘 기억되었습니다

한번씩 손가락이 저릴때마다 미국에서 정착할 생각을 하면 희망이 생겼습니다

마지막 한달은 발등에 불떨어져서 정말 5시간 자고 그 외는 온통 공부만 했어요

문제 답은 외우지 마시고 옵션마다 래셔널을 달면서 공부하셔요

원장님의 옵션별 래셔널은 합격의 팁인 것 같습니다

시험 전략은 목과 손이 저리니까 빨리 끝내야 한다는 계획을 세워 1시간동안 30문제를 풀었고 2시간째 부터는 20문제 풀고 나서 화장실 가고 RELAX하고 다시 25문제 1시간풀고 나니 85문제로 끝났습니다 SATA 15문제 우선순위 10문제 NGN 20문제 그 외에는 단답형입니다

긍정 마인드로 모두 합격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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