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강의 3개월 듣고 너무 신나게 풀었어요 시험치면서 신나게 체크 체크.원장님 강의 듣고 실력이 느는것도 즐겁고 시험장 분위기도 국가고시때보다 신기함도 느끼면서 국제적 시험의 위상을 느꼈습니다

제 스스로 강동 강의 들어서 자신있게 시험친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사실 제 영어가 바닥이라 많이 걱정됐는데 시험문제 푸는데 문제 없었어요

원장님의 강의중 문제 이론과 지식을 알고나면 영어 해석이나 문제풀이가 제대로 해결되어 괜한 걱정이었어요

ngn 6문제 .양수터진 임신부. 정신과 도 나왔는데 기억이 안 납니다 sata도 많이 나왔는데 ngn 문제 속에 포함된 sata가 주로 많았어요 다른 문제는 그렇게 새로운 것 없었어요

처음 이 시험을 준비하는 선생님들은 먼저 원장님 강의를 따라서 문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질병에 대한 공부를 하면 3개월동안 엄청많은 문제와 이론이 바탕이 되어 평생 지식이 되었고 미국 병원 근무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미리 걱정하고 미리 불안했었는데

부딪히고 나면 1개월 이후부터는 원장님 강의가 쉬워집니다

pass 확인하고 가족들의 축하를 받고 얼떨떨했는데 인제 정신차렸습니다

제가 그토록 꿈꾸던 영주권 신청을 할수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지만 저에게 주어진 행복 찬스를 뉴욕 병원 취업까지 꼭 완성하고 싶어요

원장님 덕분에 여기까지 왔고 다시 원장님과 미국 출발 준비를 할수 있어 자신감이 생깁니다

지금 공부중인 우리 선생님 모두 걱정마시고 모두 합격할수 있습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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