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캐나다에서 합격했어요
Jemmy jang 2024.02.02 조회: 1677 |
1월 27일 캐나다 합격했어요
저는 캐나다에 이민와서 아들 남편과 저 살고 있어요
3년전에 영주권 나와서 좋다고 왔는데 남편일이 잘 될줄 알았는데
막상 엔지니어로 사는 것이 만만치 않아요
결국 서울집 팔아서 가져왔던 돈 다 까먹고 이젠 서울로 갈수 도 없는 상태로
미국으로 정착하려고 합니다
다행이 제가 캐나다 오기전 뉴욕 간호사 서류대행을 강동에서 하고 온 터라
사막에서 오아시스 만난 기분으로 공부만 5개월 할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온가족의 미래가 오직 강동 원장님께 의지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항상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는 사무실 선생님과 언제든 답변 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시험치고 합격했습니다
캐나다 출국전 원장님께서 왜 캐나다 가느냐? 이 참에 바로 뉴욕간호사로 취업하라고 하시던
말씀이 귀에 쟁쟁합니다 z z z 그때는 남편만 믿으면 저는 잘 살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원장님 말씀 안듣고 고집 부렸던 것이 너무 후회됩니다
제 친구도 강동 통해서 영주권 1년만에 받고 뉴욕에서 스텝으로 잘 살고 있는데
저의 어리석은 생각으로 캐나다에서 돈날리고 고생하고..아들도 힘들어하고 물가는 너무 비싸고 정말 후진국같아서 파트 타임 일자리도 없어요 아들 영어 때문에 학원 다니면 학원비가
엄청 비싸고.. 제친구 가족들은 뉴욕에서 지역 커뮤니티가 있어서 영어 공부도 공짜로 해 준다고 하던데... 하여튼 불편한 것이 한두개가 아니고 후회막급으로 저의 뉴욕 병원 취업만 바라보고 있어요
간호사 취업은 미국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사우디 아부다비 다 알아보고 미국으로 결정했는데 절대 비추합니다
미국외 간호사 연봉이나 업무 환경은 비슷하고 한국보다 약간 좋은 환경 뿐인거 같고 연봉은 우리 세 가족이 살정도 환경은 아닌거 같습니다
세계 모든 간호사들이 자국의 간호사로 남지 않고 미국으로 가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모두 저처럼 경제적인 낭비 .정신적 고통 겪지 마시고 강동을 통해서 뉴욕에 정착하는 것이
정말 꿀인거 같습니다
캐나다 시험센타는 조용하고 한국간호사는 저 밖에 없어서 캐나다 백이 흑인 간호사들이 저를 신기하게 바라보며 도움 줄려고 했고 서로 신기해 하는 분위기였어요
다행히 강동을 통해서 시험 공부를 완벽히 끝냈다는 자부심이 있어서 그들과 얘기하는데고 기죽지 않고 good luck!!!을 외치고 웃을수 있었어요
시험중 캐나다 간호사들은 상당히 어려워하는 분위기였지만 저는 ㅋㅋㅋㅋ 원장님의 강의 덕분에 1시간만에 85문제 끝내고 대기하던 아들과 남편 차 타고 신나게 드라이버 하며 집에 왔어요
이 절망의 시기에 원장님 강의 없었으면 어떻게 위기를 해결했을까 ?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
캐나다에서도 강동강의가 빵빵 터지니까 얼마나 다행이고 럭키 했는지 ..
정신문제 많이 나온 것 같지만 노인. 성인이 만성적으로 고혈압 당뇨가 있는 상태로
SATA 어떻게 간호할것인가 나와서 막상 풀고 보면 ms 파트였습니다 성인 40%정도 아동 모성 3문제이고 ngn 6문제 평이한 문제였습니다
저는 강동 강의 외엔 책이나 문제집을 공부한 적은 없습니다
캐나다나 세계 어디에도 볼수 없는 강동만의 문제풀이!! 정말 강추합니다
다음주 원장님께 뉴욕 병원 취업을 부탁하려고 합니다 미국간호사 서류 강의 영주권 신청
뉴욕 병원 취업까지.. 이제는 다른길로 돌아가지 않고 원장님 말씀만 믿고 뉴욕 간호사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혼자 공부하면서 합격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걱정마세요
심은지
24.02.16
조회: 1674
코멘트: 1
|
오사드
24.02.04
조회: 1756
코멘트: 1
|
Jemmy jang
24.02.02
조회: 1678
코멘트: 1
|
choi young
24.01.24
조회: 1812
코멘트: 1
|
Kim je won
24.01.17
조회: 1655
코멘트: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