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찾아갔던 학원에서 ...
김주희![]() |
안녕하세요 원장님 ㅎㅎ
맨앞자리 에서 실강들었던 학생입니당!!
작년부터 혼자 공부하면서 유월드를 2번풀고 아쳐도 풀고 모의고사들도 거의 pass로 안정권
을 달리던 저에게도 엔클의 합격의 문은 너무
높았습니다 그렇게 혼자 공부하면서 우울의 우물
로 들어가던 저에게 유형바뀌기전 3월말 마지막 시험을 앞
두고 강동 기출이라도 해보고 안되면 저와 엔클은 인연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학원 실강을 듣게되었습니다
1월 24일 2번째 시험을 실패하고 145문제까지 풀고 나온
저는 며칠 내내 아무것도 못하다가 31일 학원실강을
듣기 시작했고 3월30시험을 위해 달려나아갔습니다
1시에 학원을 마치고 원장님이 해주신 점심을 먹고
늘 할수있다고 말씀하시는 원장님에게 힘을얻으며
다녔습니다 ..학원실강을 들으니 슬픈마음이 점점
긍정에너지로 변해갔습니다 1시반에 점심을 먹고
나와 2시 반에 독서실에 도착해서 저녁먹는 시간 제외
11시까지 공부했습니다. 공부하면서 이것만 공부해도
될까 다른것도 추가로 해야하지 않을까 했지만 저는
원장님의 기출강의 레셔널만 파도 시간이 없었기에
시험전날까지 두달치 기출을 2번보고 시험 3주전기출을
하루전날 햇갈려서 형광펜 으로 표시해놓은것만 보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이상하게 시험장에 일찍 가고싶고
자신감있는 기분이였습니다 저는 75문제 2시간을 풀고 나왔
고 꼼꼼히 읽는 성격탓에 그렇게 했습니다
75문제풀면서 문제만 읽었는데 답이 기억이났고
번호중에 키포인트 단어만 보고도 답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해석능력이 좀 부족해도 키포인트 단어로 75문제중에
65문제의 답을 확신하고 넘어갔습니다
원장님덕분에 저도 여기까지 할수있었습니다
너무감사드려요
설명회랑 프랭클린 아이케어때 또 뵈요 윈장님
정희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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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__나도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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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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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
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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