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정말 합격소식 전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기뻐요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살고있고 간호에 꿈을 키운건 10년 이네요

애기 낳고 살다보니 학교시기를 계속 놓치다가, 코로나 때 잡은 기회로 무사히 마치고 

이번년도 1월달에 처음 엔클렉스 공부했는데.. 그땐 시간도 많이 없었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요 75문제를 지나 76문제를 보고 당황하는 저의 모습을.. 너무 당황한 나머지 시험에 떨어졌어요

3월27일 날짜를 잡고 이번에 다시 공부를 준비할땐 좀 달랐어요 한번 공부를 해서 그런건지 원장님 말씀도 잘들어오고

필기도 잘되고 너무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반복되는게 많다보니 공부하면서 너무 신났어요

3월27일날 전 San Marcos로 가서 여기서 70마일 떨어진곳인데 시험날짜가 없어서 여기까지 갔습니다.

1시에 시험 시작했는데 첫문제 부터 75문제 까지 정말 답이 보이고 다 제가 풀었던거 반복이었어요

75문제에 너무 여유있게 맞쳤고 29일날 "quick result" 패스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저 수고도 많았지만 강동이 없었으면 이렇게 수고한 기쁨을 제대로 못누렸을 거예요

매일 합격수기보면서 마음을 다 잡았는데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원장님!! 답글 써주시죠? 답글 기다릴꼐요 한번도 직접 뵌적은 없는데

 두달동안 3시간씩 원장님을 뵜더니.. 혼자 정이 들었나봐요 ㅋㅋ 원장님이 패스 축하해주시면 너무 좋을거 같아서요

 제가 여기 후기보면서 "내가 원장님에 저 축하 답글을 꼭 받으리라 했거등요"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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