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한국간호사들이 서울 시험 센터에서  편안하게 시험볼수있게 해주셔서 

원장님께 정말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서울에서 시험보고, 합격의영광까지...감사드립니다.

저는 시험에 몇번 떨어지고,대충공부해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1/31일 병원생활을끝으로

2월1일부터 강동학원직강에 몰빵했습니다. 

이번시험이  마지막으로  끝을내야겠다는  각오로 ...독기를품고 한달반집중했습니다!!

아침에 학원 9시 시작하여,수업이 1시끝나고 집에와서 딸아이 간식이랑 학원챙겨주고 곧바로 독서실로 직행했습니다.

그날그날 학원에서  배운강의, 2.0 속도로 한번더 듣고, 칠판내용을 거의통째로 

외우다시피 했습니다. 

시험볼때쯤 되니까,칠판에 원장님께서 적으실때 ,그다음적으실내용이 ..

예상될정도로 칠판을 통째로 먹은느낌 이랄까?ㅎㅎ 무한반복해주시니까...

매일매일 풀어주는 문제 내용은 거의 모르는 내용이 없을정도였고, ,,, 어쩌다 문제에 빠진 옵션들이  생각이 날정도로

후회도없이 아쉬움도 없이 ,정말 재밌게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결과 시험당일 ...컴퓨터에  앉자마자

나는 오늘 이시간만을 기다려왔다!!! 어깨쭉피고.

나는 오늘 여기서  끝장을 내겠다라는 각오로 시험에 임하였습니다.

첫문제 부터 사타가 나와서좀당황했지만...

첫문째 CVA  연한곤란 식이였습니다.  웃으면서 답을골랐냈습니다.

그때부터 광클릭 시작하면서 빛의속도로 답을체크하면서 

정말 답이  훤~히  다보였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제눈을 의심할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풀고보니 57번문제까지 쫙쫙풀었습니다.

판대기에 뭐적을껏도 없이 그냥 쭉쭉클릭하다보니

드뎌.....75번문제  그것도uap문제단답 너무쉬운문제였습니다. 

답을  체크하자마자  화면이 꺼졌습니다.

그냥 끝났어요 화장실 한번도못가보고 , 75문제 한시간만에  너무쉽게  끝나버렸어요

당연히 합격예상하면서도,, 너무쉽게 풀고나와서

약간의심도되고... 시원섭섭하면서,허무한느낌도들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생각이들었습니다

제가 이시험을 마치고 저의결론은 무조건 원장님 칠판에 적힌 강의내용입니다

그게 다답입니다...

칠판의 레셔널을 알면 그것이 최곱니다!!! 시험장에 가셔도 어려움없이 답을 고를수있으실꺼예요!!!

시험이 끝나자마자 바로트릭으로 결과 확인을했더니 홀드가뜨길래 이거뭐야? 하면서...인테넷을 검색해보니

너무문제를 빨리풀어서 홀드 라는 문구가 떳다고하길래....

갑자기불안해져서 원장님께 전화드렸는데 ,,

원장님께서..굿팝업 이라고

축하한다고 해주셔서....그길로 학원으로  달려가서..

원장님한테 바로 안겼습니다ㅜㅜㅜ

원장님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제가 진짜진짜 열심히 공부할수있었던것은

모자른 저에게....

아낌없는 동기부여와 자신감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원장님 덕분입니다...

평생살면서, 이렇게 열심히공부한적도 없었는데요,,, 

정말  이 기세를 몰아서 영어도.도전해보겠습니다. 

프랭클린대학도 다시  복학할수있어서 기쁩니다.

제가 살면서 원장님을  만난게 행운이고

정말,,,,,신의한수입니다.!!

원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당장 1년짜리  아이케어로 계약하러 원장님 찾아뵈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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