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아직 믿기지도 않고...벅찬 감동 입니다....

여러번 공부는 했지만 끝까지 시험한번 치지 못하고 중간에서

포기했거든요

같이 공부했던 선생님들은 저빼고 한분씩 한분씩 모두 붙고

강동에서 계약해서 뉴욕에서 집도 사고 애들 영어도 원어민 수준입니다

저만 헤매고 있엇는데 저도 보따리 싸고 1년안에 미국 갈수 있는

성공의 문이 열렸네요

여러가지를 한번에 못하는 성격라서 병원다니며 공부하는것은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오늘 이후 저는 과감하게 퇴사하고 바로 계약하고 영어만 공부하려고 합니다

아들딸 두 초딩은 미국간 친구 따라 간다고 난리가 났네요

2년전 미국간 친구가 애들 데리고 휴가 나와서 영어 엄청 잘하는 것 보고 애들이

기죽었었는데,,,,,

저는 솔직히 원장님과 실장님 아니였으면 아직 정신 못차리고 있었을거같아요

다음주 남편과 애들 데리고 학원 가겠습니다 125문제서 끝났는데 sata 많이 풀었고

원장님 강의가 그냥 다 나왔지만 sata에서 좀 힘들었어요

원장님 강의 반복하시면 다 답이 보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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