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LEX

sunflower 2005.07.24 조회: 3737

강의위주

깜시 2005.07.24: 푸하하!1
얼굴은 모르지만 축카해여.
8월에 셤볼 아줌마입니다. 저도 하루빨리 합격수기를 쓰고자픈 맘
학수고대하지요...
패스해서 영어까페에서 만나여..

sunflower 2005.07.26: 강원도에서 전화주신 선생님.
오늘 우체국택배 부쳤어요. 성함을 잘몰라서.
일단 내일이나 모레 도착한답니다. 만약을 위해서
이거 보시면 저한테 다시 연락주세요

22일 금요일 10AM 23번 컴퓨터 합격수기입니다 박정애 05.07.25 조회: 3767 코멘트: 3
fail...믿고싶지않은 이 한단어~ㅜ.ㅜ 김정은 05.07.25 조회: 4031 코멘트: 3
» 얼마나 쓰고싶던 합격수기던지... sunflower 05.07.24 조회: 3738 코멘트: 2
배불뚝이 아줌마... 저도 이런데 글 올리고 싶습니다. 황세미 05.07.22 조회: 4074 코멘트: 2
합격 그리고 감동과 감사 한지혜 05.07.22 조회: 3873 코멘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