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문제 full 4시간만에 힘들게 풀고 오늘 합격확인했어요

처음 떨어진줄 알고 트릭 확인할 생각도 못했어요  2박 3일 동안 울고 또 울고..

다시 공부할 생각하니 아찔했어요  간호 윤리로 빠지다가 교육으로 빠지고 어쩜 약한부분을

콕 찝어 나오는거 같았어요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어지만  컴퓨터는 꺼지지 않고...ㅋㅋ

시험 끝날때쯤 힘없어 겨우 나오는데 제가 제일 마지막 같았어요  혹시나해서

피어슨 들어가서 결제하고 나니 pass!!!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3개월 공부한다고 했지만 열심히 못했어요 힘들때마다

원장님 강의들으면서 위로받고 미국에 대한 희망으로 힘든 상황을 대신하고 합격까지 하고 나니

믿어지지가 않아요 이젠 토익 공부하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뉴욕 병원 출근하고 싶어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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