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 행운의 합격소식입니다
정신혜 2022.06.29 조회: 2448 |
안녕하세요. 저는 졸업한지 8년 경력되자 친구소개로 원장님이 서울 시험센타 열었다는 소식 듣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도전의 희망을 가졌어요
6/23일 150문제로 합격했고 사타 많이 풀었기 때문에 합격으로 이 시험 한번에 마무리 합니다 시험장 주의 사항 다 아시겠지만 제가 시험칠 때 여권 안 가져와서 시험 못치는 것 봤구요 당연히 영문이름 사인 확인하시고 입장하셔야 합니다
저의 공부방법은 이 더위 꼭 참고 견디시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특히 자주 떨어지는 선생님은 무엇보다도 원장님만 믿으시고 따라 오시면 됩니다
정말 원장님처럼 강의 하시는 분 어디에도 없고 미래 희망주시는 분 없습니다
먼저 원장님 강의 한두번 공부하시면 안 되구요 적어도 5번 복습에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저는 원장님의 칠판 내용 강의 내용이 귀에 쟁쟁 들릴정도로 공부했는데 정말 쉬웠습니다
당연히 75문제 마무리 될줄 알았지만 76문제 나올 때 당황했지만 문제 풀면서
합격은 당연하다 생각했어요
제가 졸업하고 8년 놀았으니 당연히 꾸준한 인내심으로 저는 5개월 강의 들었어요
저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강의를 듣고 문제 여백에 필기하였습니다
타 학원 강의 1개월 들었는데 원장님 강의와 비교가 안됩니다
타 학원 강의 정말 어이없어서 바로 원장님 강의로 갈아 탔는데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1개월 강의 들은것도 화나서 억울했지만 원장님 강의로 완전 릴리즈 되었고 사운더스 책 유월드 공부하시는 시간에 원장님 강의만 강추드립니다 원장님 강의 내용은 책 5권정도의 함축된 지식이라고 확신하거든요 원장님 강의 듣고 필기하고 외우고 두 번째 강의도 워낙 실력이 없어서 스킵하지 않았습니다 약어는 googling에서 충분하구요 제가 머리가 나빠서 이론이 안되는 부분도 충분히 도움됩니다
각 문제에서 옵션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분 계시는데 타 학원 문제보면 거의 완벽하다고 보면 됩니다 강의 내용이라 문제내용이 기겁할정도로 허접한데 원장님 원망하시면 안됩니다
문제 보기들이 하나는 완전 틀리고 하나는 상관없고 2개중에 하나 고르는 문제를 원장님이 완벽하게 래셔널 정리 해 주시는 것을 시험장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시험치고 나서 문제 보시면 완벽한 문장을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수 있을거예요
4개월 정도 지나니까 체력도 좀 약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질 때 핸폰으로 원장님 강의 듣기만해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1개월전부터는
복습만 해도 모자란 시기이지만, 자주 출제되는 질병이나 약물, 검사 및 문제 보기 등의 기출문제의 트렌드를 잘 읽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시험 약 1달 전부터의 강의는 강조 또 강조 드립니다 2배속 내외 속도를 내기도 했구요
2주전부터는
약 4-5주 정도 분량의 강의를 복습으로 매일 4-5일치씩 풀었습니다 프린트 하지 않고 노트북에 띄워 놓고 그대로 풀고 답 맞춰보고 부족한 내용을 암기하는 식으로 공부했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시험 당일에는 저희 집이 구로여서 시청역까지 가는데 출근하는 기분으로 시험장 도착했습니다 원장님을 통해 저는 우리 간호사들의 상부상조 정신을 배웠습니다
인제 미국이 두렵지도 않고 매일 미국 소식 프린트는 한국간호사로 도저히 시간을
낭비할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더운 날씨 조금만 더 참고 저와 함께 뉴욕간호사로 출발해 주세요
안은애
22.07.08
조회: 2124
코멘트: 1
|
윤은혜
22.07.06
조회: 2231
코멘트: 1
|
정신혜
22.06.29
조회: 2449
코멘트: 1
|
유지희
22.06.23
조회: 2420
코멘트: 1
|
양지선
22.06.21
조회: 2199
코멘트: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