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문제를 풀었고 4시간 걸렸습니다 컴터 앞에 앉아서 시작하면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과 연습문제로 몇문제 나오는데 많이 긴장했습니다
2시간 동안 50문제를 풀었어요. 근데 제가 완전한 답이라고 믿었던 문제가 50문제 뒤에부터 나오니까 문제푸는데 재미있었어요
원장님 뒤에 잘 풀어야 합격한다고 하셨는데  합격할거 같은 기분이었어요

아 ... 나는 75문제엔 끝내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고 시간을 이미 많이 썻다는 생각에  시간안에 못 풀까봐 문제나 보기를 꼼꼼히 못읽었던 부분도 있었어요 ㅠ

사타는 아닌것을 배제 하고 보기가 헷갈리는데 정말 내가 첨보는 것 같고 생소한 보기는 답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75문제에서 갑자기 문제가 끝나면서
다른 유형의 문제를 주겠다며 30분동안 풀면 된다는 창이 뜨더라구요. 문제가 75문제 이전보다 더 어려웠어요

손을 들고  피니쉬 맞냐고 묻고 감독관이 이건 옵션이라고 해서 추가 문제를 넘겼구요
설문조사는 해야된다고 해서 이걸 하구 시험을 종료했습니다.

원장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

정말 제가 시험치고 나오면서 들었던 생각은 강의 잘 듣고 복습 잘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이였어요

4개월정도 수강을 하면 모성,아동,정신, 우선, 약물, 관리까지 한 싸이클을 다 들을수 있는 분량입니다.

처음에 학원 강의를 듣고는 걱정이 많이 됐어요 .

이해도 잘 안되고 너무 방대한 양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느낌으로 힘들었는데 1주일된까
완벽히 못해도 강의를 따라 갈수 있었습니다
 
합격후 많은 생각이 납니다 시험센타가 없어서 해외로 나갔으면 얼마나 많은 비용과 노력이 들었을까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꼭 미국가서 원장님이 꿈꾸시는 후배간호사로 나라를 빛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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