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 학원 강의 듣다가 한국에서 시험 칠수 있다는 소식에 즉시 강동강의 듣고 3번째 합격했습니다 !!!!

지난번 시험 볼때 우선순위가 너무 많이 나와가지고 다행히 잘 정리된 원장님 우선순위 수강부터 먼저 공부했어요

타 학원 강의 듣다가 원장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당연히 합격할거 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병원 근무가 오래지 않아서 우선순위가 걱정이었는데 원장님의 래셔널에 확실한 개념이 왔어요

사실 첫 번째부터 원장님 강의 들었다면 고생도 덜 했을텐데...ㅎㅎ

2020년 11월에 캘리포니아 센타에서 시험 떨어져서 속상해서 살도 빠지고 의욕도 없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지경까지 가서 포기했는데...

서울시험 센타 소식에 힘 내어서 원장님 강의에 빠진 덕분에 합격입니다

시험 치고 스타벅스에서 팝업시도 했는데 꿈에 그리던 팝업에 혼자서 엉엉 울었어요

아침에 밥먹고 2호선 전철타고 시험장 가니까 8시였어요

외국서 시험 본 경험있는 분들은 얼마나 편안한 시험장인지 알 거예요 시험문제도 사타와 아동 정신 모성이 어울려서 나오는 분위기?

저번 시험에 우선순위 때문에 열심히 했는데

75문제 중에서 우선순위가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다른 문제들은 강의중 문제와 비슷했어요.

자신있게 사타 문제 풀고 화면이 꺼졌을떄,, 어느정도 확신은 들었어요..합격이구나..

하도 떨어지니까 유월드도 좀 풀었는데 비추합니다 그 시간에 차라리 원장님 강의를 더 공부하는 것이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 들을때 원장님은 누구보다도 수강생의 입장에서 실패하면 정말 다시 일어설수 있게 용기를 주셨어요 2번의 실패에 기죽었을 때 원장님은 당연히 되는 시험이라고 몇 번이고 확신을 주셨어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저도 합격소식 전합니다 친구랑 함께 학원 가서 미국 갈 준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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