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덕분에 신나게 합격했습니다

미국 texas 시험치려고 작년 11월에 호텔 비행기 다 예약했는데 ..ㅠㅠㅠ

ㅋㅋ 비행기값 날려도 좋았습니다 저는 원장님 시험센타 오픈 하신다는 소식 강의에서 많이 들었지만

정말 한국에서 시험볼수 있을까?

3개월동안 원장님만 믿고 따르겠다는 용기와 힘이 생겼지만 혹시? 12월 말까지 조마 조마한 마음으로....

그간의 원장님 고통 너무 힘드셨의까요

드디어 1월 열렸다는 소식을 원장님 직접 전화주셨어요  새벽에 전화주시는 원장님 노력을 

어찌 우리 간호사들 알까요 빨리 1월에 시험치라고 하셨지만 불안해서

3개월은 공부하기로 하고   2월 15일 예약했어요  다행히

바로 호텔비는 환불받고 불행하게 비행기는 환불 못 받았어요

이 위험한 시기에 한국에서 시험칠수 있도록 해 주신 원장님 ^^.. 감사합니다

시험보면서 자꾸 눈물 났어요 특히 아는답 나올때마다 하느님 보다는 원장님 감사가 더 컸어요

ㅠㅠ 저 모태신앙이지만 ...

사타 많이 풀고 75문제 가뿐하게 풀수 있었어요 

강의중 시험센타 문제로 힘들어 하시던 원장님 항상 죄송한 마음이었어요

특히 강의중 우실 때... 그 아픔은 저의 가슴에 아직 남아있어요

원장님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도 원장님마음 모르는 그들이 약 올랐지만...

특히 협회가 어떤 학원이 모르쇠로 나쁜짓 할 때 그 고통을 어떤 말로 표현하겠어요

시험 센타에서 타 학원생들 보면서 원장님 고생 모르는 그들 너무 얄미웠어요

원장님 아니면 누가 시험 센타 유치해서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겠어요

세상에 원장님의 노력을 알리고 싶지만 ...

미약하나마 째끔이라도 노력해서 저도 원장님께 힘이 되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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