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뉴욕에서 시험쳤어요 어제 퀵으로 확인해서 기분 좋게 추석전 뉴욕 구경하고 있어요 3년전 강동통해서 취업중인 제 친구 병원도 구경하고.

합격하니까 정말 좋네요 추석이 중요한게 아니고 저의 미래 희망지를 라운딩하는 기분으로~~

3시간 동안 75문제 .사타 25문제. 마지막도 사타로 마무리^^^...

감사합니다 원장님 제친구 3년전 엔클 프랭크린 병원취업까지 원장님 알아서 세트로 합격시킨다고 할 때 저는 어느 sns 구경하면서 유월드 사운더스 문제 풀면서 긴 세월 다 보냈어요

당연히 6시간 265문제 풀로 떨어지고 나니까 친구 말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두 번째 시험이라 정말 신중하게 고칠수 없으니 두 번 읽고 두 번 답 확인하고 신기하게

원장님 목소리가 귀에 들리더라구요 환청?인가 답이 보이고 정말 쉬웠어요

이런 시험을 첫 시험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정말 기가 차서 어이가 없었어요

인제 저도 원장님을 교주로 모시고 제 친구와 함께 뉴욕에서 멋지게 살기로 마음 먹고

내일 추석이 부럽지 않아요

3년전 떨어져서 심적 부담에 힘들었는데 원장님 강의 4개월에 한을 풀었습니다

2시간 지나서 중간에 쉬고 화장실에서 웃었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20문제 풀면 합격으로 끝난다 싶어 크게 웃음 나올까봐 손으로 입 막고 ㅋㄷㅋㄷ

원장님 강의만 들으면 끝난다던 친구말에 시험 치고 나니까 다 되는 시험이란걸

처절하게 느낍니다

원장님처럼 강의에서 완벽히 이론 레셔널 답 해결해주는데 없습니다

제 친구는 엔클의 신이라 했는데 완전 동감!!!

합격시켜주고 영어 공부 안해도 bsn 졸업시켜주시고 뉴욕 취업까지..

여러분도 원장님 믿고 공부하는데 3년 걸리지 마시고 당장 강의 들으셔요

저는 귀국하면 유월드 사운더스 다 버리기로.. 원장님 그 많은 프린트는 아직 고민중입니다

성인 파트부터 모성 아동 정신 약물 우선순위 완벽하게 섭렵해주시는 실력에

깜 놀랐습니다 주말엔 동네 도서관에서 아침부터 문 닫을까지 있어도 너무 재미있게

공부했어요 원장님 웃길 때 입막고^^소리 샐까봐 조심 조심...

저는 첫 번 시험에서 죽도록 고생했기 때문에 그냥편히 원장님 강의 들으시면

완전 합격하신다는 말씀 꼭 해 드리고 싶어요

귀국하면 원장님 바로 찾아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