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nclex합격하고 샘 말씀대로 바로 외국나갔으면
지금쯤 저랑 같이 셤봤던 샘들처럼 자리잡고 돈도 많이 벌고 있을 텐데...
너무 잘난척(?)하며 방황하다가
지금은 무주지사에 콕 쳐박혀있어요. 1년정도 아~~~무것도 안하고, 일만하고 잠만 잤더니, dung멍충이가 된 거 같아요.
이대로 있다간 치매가 빠르게 진행될 것 같아서,
3월에 서울지사로 발령 안나면, 3월에 퇴사하고 강동필리핀ielts어학코스를 밟겠습니다.
미리 이야기 했습니다. 3월에 상담하러 가면 왜 가만히 있다가 생뚱맞게 갑자기 결정했냐고 하지 마셔요. 그리고 왜 무주에 있으면서 영어공부 안했냐 하시면 내~! 맞숩니더~! 제 정신상태 썩었습니다(ㅠ,ㅠ). 환경에 치명적으로 영향을 받는 동물이라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안되더라 변명합니다~ (ㅡ,.ㅡ;;)
3월에 서울지사로 발령나면, 강동학원에서 봬고, 퇴사해도 뵈어요~ ^^**
보고싶어요. 이원장님~ ^^*
윤바다
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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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합격을
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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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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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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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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