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엘츠 시험 봤습니다.(2005/11/14)

richmom 2006.11.21 조회: 6086
11월 12일 시험을 서강대에서 봤구요, 스피킹은 다음날 봤습니다. 아래글대로 리딩과 리스닝은 족보대로 나왔습니다.  
저는 6월부터 아이엘츠를 시작했구요, 9월 28일부터 강동에서 공부했습니다.
그 전에는 직장에 다니느라고 학원 출석만 했구요, 강동에서 스터디그룹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스터디 그룹을 통해 공부한것이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 라이팅은 장진주선생님의 도움으로 쓸수 있게 되었답니다....
저는 약한 문법과 단어때문에 시험  이 주전에야 겨우 쓸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진주선생님!  주어 동사도 모르는 이가 시험을 친다고 많이 걱정하셨죠???
그래도 시험장에서 글자수를 채우고 나오니 뿌듯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코리아타임즈의 전면을 장식하신 이 시대의 드문 선구자인 이정희선생님!
선생님의 강의는 저희들에게 새로운 힘이 되고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스터디의 5인방선생님들...조달청선생님, 멋쟁이선생님, 학상선생님, 보카걸, 찐빵선생님, 용인선생님.. 모두모두 감사했어요...웃으면서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게 마음에 남네요...
잊지 말고 미국에서 계모임합시다....^^*

원장님!!!
아엘츠 족보강의는 강추입니다. 원장님의 생각대로 저희가 미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여신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물론 미국에서의 적응은 본인이 해야 겠지만요....
시험부터 합격하고 영어라는 언어에 빠지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강동선생님들....
시험은 우리의 생존권과도 관련이 있지요?  열심히 하시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됩니다..특히 같은 간호사라서 서로 서로 도움을 줄 수 있지않을 까요?????

댓글은 다시 한 번 남길게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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