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원장님의 강의가 없었다면 전 다음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답니다

서류 보내고 학원선정할때 고민 많이했는데 합격수기에 “원장님만 믿으세요”말에

강의 바로 들었어요 원장님 강의는 처음 한달이 고민의 순간이지만 한달 지나면

원장님 강의를 술술 따라 갈수 있는 경지가 됩니다

그 이유가 미국 간호사 시험과 우리 국시와는 완전 다르기 때문이고 그 다름을 습득하면

미국 간호사지식을 가지게 됩니다 

정말 원장님 따라 가면 당연히 합격합니다 애 키우느라 백수 3년차인저도 했으니까요

수업시간 집중하고 한번더 복습하고 주말에 몰아서 복습하면 어느새 그 어려운 약물 우선순위가 눈에 띄게 이해 됩니다

당연히 75문제 2시간에 풀고 최근 강의에 다 있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힘들었지만 저는 보스톤 형님집에 딸이랑 같이 왔다가 백신 온 가족 맞았습니다

백신맞고 합격하고 행운을 듬뿍 받았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미국에서 함께 한국간호사의 힘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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