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합격수기를 쓸수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힘들때마다 합격수기를 읽으면서 정말 힘이 많이 되었고 꼭 쓰고 싶었어요

캘리포니아 7월 10일 시험 봤어요

먼저 강의 프린트 중심으로 공부한게 적중헸어요 

원장님 강의만 따라가면 완벽한 공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기초없어도 책 없어도

칠판 내용을 알면 준비가 된 셈이죠!!

공부 시작전 한국 어느학원에 전화하니 사운더스 신판  사야 된다고 해서 사 두었는데 책장에 깨꿋하게 모셔저 있습니다

​혹시 볼일이 있을까 하구~~

시험과 미국 병원 근무를 잘 하려면 원장님 강의에 집중해야 된다고 봅니다

영어문제집 볼 생각도 여유도 없이 3개월 공부로 합격했어요..

다음엔. 저는 혼자 미국서 공부하다보니 외롭기도 하고 해서 일부러 큰소리 내 가며

혼자 즐기며 공부했어요 해외화질은 눈이 쉽게 피곤해질수 있어 큰 화면으로 바꾸어

하다보니 좀 나았지만 고국에서 공부하시는 선생님들 많이 부러웠어요

물론 처음 강의 적응은 힘들어서 하루 강의를 6시간에 걸쳐서 공부하고 그래도 강의 프린트가 밀려서 답답했지만 4주 지나면 다 해결된다는 얘기를 믿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부했더니

정말  자동 입력이 되기 시작했어요 중간에 이해 안되는 것은 유튜브를 통해서

알려고 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지금 생각하니 그렇게 시간 보낼일은 아니었어요

4주 후부터는 2배속  반복 반복했어요. 

영어 공부하고 있는 필리핀 친구가 3개월만에 합격했다는 소식듣고 부러워하는데 한국말이라

도움을 줄수 없어 안타깝고 역시 원장님 덕분에 필리핀 친구한테 괜한 자부심이 생깁니다 

시험장에서 문제는 완전 천천히 읽고 또 읽었어요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았지만 다행히 60문제로 끝나니 너무 개운하고 합격의 예감으로 뿌듯했어요

정신은 정신과 약만 나왔고 모성 아동 2문제.계산 없고 sata.우선 주로 나왔어요 정말 시험이 좀 쉽다는 느낌이었어요

trick 통해 good pop up 떠서 좋았고 편안히 quick 확인하니 pass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미국 코로나로 많이 걱정하실줄 압니다 저 건강히 시험 잘 쳤어요.

한국간호사에 대한 진심어린 원장님 마음을 존경합니다. 코로나 끝나면 한국에서 원장님 꼭 뵙고 인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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