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취업 학교 다니지 않고서는 불가능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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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미국 대학원으로 바로 진학을 하여 CPT로 일을 하는 것은 어떤가요?
물론 일을 구하는 것 자체가 힘들겠지만요(미국 내 워킹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그러겠지요...)
제가 알기로 OPT는 1년짜리 temporary work permit같은 거라 기간이 끝나고 났을 때 병원으로부터 스폰서를 받지 못하면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고, 또 혹시 운이 좋아 스폰서를 서 줄 병원을 만난다 하더라도 행정적인 절차가 느려서 워킹퍼밋을 받기 전까지 학생비자로 유지를 하든, 아니면 한국으로 돌아와서 기다려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CPT의 경우는 어떠한가요?
제가 CPT에 대해서는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요. 이것도 OPT처럼 기간이 정해져 있나요? 또 정해져 있다면 그 기간이 끝나고 나면 OPT와 마찬가지로 스폰서를 해 줄 병원을 못 찾으면 다시 비자 상태가 불안해지는 건가요.
나이가 꽤 있는지라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패기로 도전할 수 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질문이 많아지네요.
감사합니다.
KongS
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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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amkor
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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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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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am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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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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쑝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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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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쑝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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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90
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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