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오사카에서 셤 잘 보고 트릭으로 굿 pop확인하고 일본에서 관광 잘 하고 왔습니다.

시험날 아침에 시험 센타 찾느라고 힘을 뺀 상태로 겨우 8시 40분에 갔더니 센타 직원이

broken english 로 기분 나쁜 표현을 하는 바람에 조금 기분 나빴지만

합격하는 것이 목표라서 패싱하고 시험장 들어갔어요

가능하면 8시 30분까지 시험장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총 75문제 풀고 multi 문제만 정말 10문제 가까이 푼거 같구요 우선순위도 first asees하는 것까지 해서 거의 10문제 정도. 계산 4문제 내과 포함해서 과목별로 다양하게 풀었던거 같습니다.

정신과 아동 모성 정말 제대로 이론을 들은것두 아니구 학원에서 원장님이 수업해주신 내용 보고 간게 다 였어서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 모두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안에서 풀 수 있는 문제였어요.. 너무 걱정 않으셔도 답이 다 보입니다 거기다 원장님 목소리도 환청으로 들리니까요~^^

따로 이론 공부 한적은 없구 타학원 강의 3일 듣고 강동에서 3개월 공부했어요

처음 강의때 이렇게만 들으면 될까..이론안해도 될까..강의가 너무 빨라서 따라가기 힘든데

적응할수 있을까?

한달을 고민 고민하는 사이에 어느덧 강의시간이 2배속으로 빨리 듣고 있는 저를 보면서 다른 공부했으면 시간과 경제적인 낭비라는 것을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원장님 강의 딱 한달만 지나면 모두 모두 이해되니까 걱정마시고 한달을 참아주세요..^^

저는 노트정리 못하고 프린트를 잘 활용했습니다

시험문제가 비슷해서 기억해오시는것도 반복되니까 계속 이어서 강의 들으시면 됩니다

저는 아직 병원 1년차입니다 이 공부 덕분에 병동에서 제가 좀 일 잘한다는 소리 듣고 있어요 이 모두가 원장님 덕분이라고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 짧은 시간에 신규는 모르는 간호사가 아니라는 오점을 바꿀 수 있어 너무 좋구요

특히 원장님의 medication 강의는 절대 강추합니다 와~ side effect. priority report to doctor. contraindication을 약의 계보에 ‘따라 완전 알기 싶고 어딜가든 기억나게 해주시는

꿀 팁 강의는 누구에게도 들을수 없을거예요 우선순위도 중요하지만 약물강의가 더 소중한 강의 였던거 같아요

ㅋㅋ 저도 합격했습니다. 포기하시면 정말 아까버요. 모두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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