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오사카 합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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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LEX 첫 시도에 패스하게 되어 너무 기쁜마음으로 후기 올려요~
합격하신 분들 보면 거의 미니멈 75문제 푸시고 합격하신 분들이 많은데
제글이 시험을 앞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어드렸으면 좋겠네요
저는 일단 미국 미시간주에서 4년제 간호학과를 이번 5월에 졸업하고 한국을 들어와
일본에서 NCLEX를 보게된 케이스입니다
6월부터 준비를 시작했었는데 처음에는 U-world문제 풀이와 saunder's 교재를 가지고 준비할 마음이었어요
하지만 공부를 하다보니 더 많은 실전문제가 필요하다 느꼈고 강동학원 원장님 강의를 7월말부터 시험날짜까지
한달간 만이라도 들어보자 마음을먹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쪽집게강의와 정말 실전에 필요한 부분을
콕콕 집어주셔서 마지막 준비에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시험당일, 제일 처음들어가서 180문제를 5시간 30분만에 풀고 나올때의 감정은 하나 뿐이었어요
아 떨어졌구나... 합격하신 분들이 많이 푸셨다던 SATA문제들은 총 25문제 정도밖에 안나왔었구요,
거의 priority, correct intervention 위주의 문제들이었어요. Drag 문제들도 5문제정도는 나왔었구요
하지만 4시간 뒤 pearson trick을 해본결과 good popup이 떴었구요, 그 결과는 다음날 까지 똑같았어요
금요일날 quick result를 기다리자는 마음으로 초조하게 기다렸었는데 신기하게 Michigan nursing board에서
다음날 바로 이메일로 lisence number이 발급되었다고 보내주었어요
그래서 quick result확인 없이 패스 했다는걸 알고 너무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에 바로 연락을 드리게 됬죠 ㅎㅎ
원장님 강의를 마지막 한달동안 안들었다면 불가능한 패스였을거에요
시험을 앞두신 분들, 만약 시험치실때 SATA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당황 하시지 마시고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푸세요! 아 얘가 날 패스시켜주려고 하는가보다 생각하고 푸시면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
원장님,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려요!
민형
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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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sss
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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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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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nurse
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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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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