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시험 보고 확인했습니다. ^^ . 시험 보고 나와서 원장님 강의 아니었으면 아마 합격하기 힘들었을 꺼라는 생각 많이 했어요. 원장님 강의 들으면서 살아가는 데 자극도 많이 되고 재미있게 들었었는데 이제 못 듣게 되니 아쉬워요. 기회가 되면 찾아뵙겠습니다.  75문제 3시간만에 풀고 나니 많이 편안하고 합격할 기분이라서 한가하게 일본 다녀왔습니다.

미국 간호사로 가는 길에 첫 문을 열어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