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캘리포니아에서 nursing college를 졸업한 신규입니다

원장님 따님처럼 저도 어릴때부터 미국와서 마무리는 nursing으로 힘들게 졸업하고

이제는 인턴 취업을 하기 위해 이 시험을 합격해야 했어요

4월에 졸업하고 혼자 공부할려고 했지만 친구언니가 선희 셈을 잘 알고 있어서

귀한 정보를 받고 원장님 강의 들었는데 정~말 감사한 강의였어요

이 공부 혼자 했다면 저는 이번 OPT 할수 없었을거예요

75문제 2시간만에 쉽게 마무리 하고 오늘 결과 확인했어요

강의는 딱 2개월로 충분히 자신감 있었습니다

원장님 우선순위는 미국 강의에서도 볼 수 없고 특히 약물 강의는

저에겐 꼭 필요한 강의였어요

각자 다른 공부방법이 있으시겠지만 저도 원장님 강의처럼

저의 지식을 최대한 키우고 싶어요

영주권 신청부터 다시 시작하려면 선희언니 따라서 뉴욕으로 가야 할 상황입니다

원장님 !! 잘 도와주세요. 여러분도 할수 있습니다 모두 모두 뉴욕에서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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