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9일 시험 보고 오자 마자 나이트 하고

오늘 확인했어요. 75문제 3시간 반에 끝나고 시험장 내려오면서 피어슨

카드 결재 임시로 넣어니까 goo pop나와서 마음 편히 바로 나이트 뛰었지요

오늘 퀵pass 확인하고 멋지게 합격수기 쓸려고 하니 잠이 오는데 그래도 이 기분을

전하고 싶어요. 처음 들어가서 지문. 사진찍고. 소지품 모두 락커 넣고 시험장

가서 컴 않고.시끄럽다고 했더니 이어픈 받았습니다.

연습문제 풀고. 처음본 문제는 위기의 deceleration 이었어요.

다음 쉬운 족보 나오고 원장님 precaution .우선순위 많이 나온다고 하셨는데 정말 많이 풀었어요. 계산문제는 ouput 문제 단 하나.sata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우선순위 자꾸 나와서 불안했는데 얼마전 풀어주신 우선순위 과정 때문에 완전 살았어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60문제 풀었는데 화면 꺼져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브레이크 타임 멘트에

화장실 갔다와서 75문제에서 끝났어요.

저는 공부 시간이 많을줄 알고 처음 두달은 하루 30분도 안 듣고 시간만 보내다 마지막 두달은 열심히 했어요. 정신 차리지 않으면 다시 오사카 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빡시게 했는데 계획대로 잘 되었고 운도 좋았던거 같아요.

이제 미국 갈 준비 할려고 빨리 상담하고 싶어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떨려요.

저는 촌에서 태어나 미국 친척 아무도 없지만 강의 들으면서 제갈길은 미국이다라고

마음 먹었어요. 영어 못하지만 이제는 2년 계획으로 인생의 마지막 공부를 영어로 마무리 할려고 해요.

nclex pass 우선순위 해결했어요. 다시 영어아니면 플랭클린 pass로 우선순위 이어갈려고 합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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