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일 오사카 합격~
신규 2 2018.11.21 조회: 2130 |
방년 25세에는 꼭 nclex test pass**
신규라 일 못한다고 비웃을때마다 분을 참느라 가슴이
없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RN 공부만 하면 무시하지 않을 것 같았지만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서러움의 한을 달래기 위해 icu 일이 좀 익숙해지는 2년차에 3개월 공부했습니다.
3시간 75문제 깔끔히 끝내고 혼자 엉엉 울었지요. 눈물의 오사카 영원히
잊지 못할 거예요..이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얼마나 무식한채로 일해왔는지를 깨달아 한편으로는 더 마음이 무겁고 환자들에게 미안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했더니 부모님이 미국 가지 말고 편히 한국에서 지내라고 했어요.
부모님은 제가 어떻게 일하는지를 모르니까 위로해 주실려고 했지만
저는 그 말씀이 더 싫었어요. 합격하니까 부모님도 칭찬해 주셨지만...
혼자 몰래하는 공부라 조마 조마 겨우 오프 받고 시험 쳤어요.
미국 갈수 있다는 희망
약물 우선순위 강의 덤으로 주신 원장님 모두 원장님 덕분입니다.
꼭 미국에서 np에 도전하겠습니다.
오자마자 합격수기 썼는데 찾지를 못하고 병원일 많아서 지금 소식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전하시면 모두 pass합니다.
원장님 강의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화이팅
쁍쁍
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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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왕
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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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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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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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예
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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