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날씨에 일하시랴 공부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시험치고 트릭으로 합격한거 같아 합격수기 미리 준비했다가 그래도 정확히 확인하자 해서

quick result 확실히 pass 눈도장 찍고 소식 전합니다.

친구는 지난주에 시험치고 합격하고 물론 친구는 틈틈이 완벽히 조용하게 잘 준비해서

75문제로 한번에 끝냈는데 ㅋㅋ 저는 이번이 두 번째 시험입니다.

친구와 저의 차이는 원래 성격이 준비를 소홀이 대강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차이가 있었던거 같아요.덕분에 고생고생하고 이번에 126문제 4시간 정도 풀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76문제 넘어가니까 모르는 문제가 많이 나오고 그나마 제가 경험했던 것을 유추하면서 풀었고 모르는 질병이 나올때마다 공부 안한 것 후회하면서 풀었습니다.

하여튼 저의 결론은 76문제 넘어가서 멘붕오기전에 빨리 풀고 끝내시는게 제일 좋고

평소 조금만 더 공부하면 시험중 트라우마를 예방할수 있어요.

힘들었지만 , 원장님 문제풀이 강의 정말 좋습니다. 원장님 말씀해주시는 중간 중간 팁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약은 pathology를 이해하면 좋지만 시간이 급한 분들은 문제풀이 3번 까지 반복 공부하면서

보충은 구글링 찾으면 돈.시간을 잘 절약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문제풀이 필수이고 초간단 노트정리 하시는게 더 좋고. 시험직전 그것만 들고 보면서

전체정리를 하는게 좋구요.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당. 나이트 끝나서 꾸벅꾸벅! 안부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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