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4월 5일날 사이판에서 시험쳤어요~

기존 정보 참고해서 시험장에서 제일 가까운 하파다이 호텔에서 묵었어요.

지금은 시험이 일주일에 한번 8시 시작이예요. 4월은 매주 화요일인데 마지막 주는 목요일인가 금요일 이더라구요.

혼자 가는거라 비행기표랑 호텔 이리저리 알아 봤는데 대형 사이트에선 호텔에 자리 없다고만 나오는거 몇일 이리저리 찾다 다행히 하파다이 호텔 자리 있다는 사이트 찾아서 예약해놨는데 정보 알아보다 '사이판자유여행' 이라는 다음 카펠 찾게 됐습니다.

사이판 현지에서 하는 한국인분이 하시는데 아침까지 더 포함 했는데도 가격도 훨 더 싸더라구요 호텔만예약했는데 무료로 공항에 pick up 다 해주시고 시험장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인데도 시험날 아침 시험장 까지 데려다 주시고 하나하나 주의 사항 알려 주시고 여권이랑 ATT까지 직접확인까지 해주시다라구요.

들어 보니까 거의 10년정도 nclex 시험보는 간호사선생님들 인솔하시고 하셨나 봐요. 저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시는것도 많으시더라구요.

시험 끝나고 나서 관광도 사장님 통해서 대형 여행사 보다 훨씬 저렴하게 했어요.

비행기표만 직접 예약하면 호텔이나 관광이나 밥먹는것도 이곳 저곳 추천해주시고 데려다 주시고 암튼 시험에만 신경쓰면 다 알아서 저렴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잘 다녀 왔어요.

사이판 으로 가실 분을은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새벽에 도착해서 내일 다시 출근 할 생각하니 좀 짜증스러웠는데 편하게 잘쉬었다 왔고 방금 확인했더니

합격까지 해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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